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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봉 아내

류현진 연봉 아내 배지현

얼마 전에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끝나며 한국으로 귀국 후 자가격리 중에 있는데요. 아직까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관심은 끊이질 않는데요. 오늘은 류현진 선수의 연봉과 아내 배지현 씨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볼까요?

류현진

출생 : 1987년 3월 25일생, 인천

소속사 :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소속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99)

투수. 타석 : 좌투우타

신체 : 190cm, 113kg

학력 : 창영 초등학교 - 동산 중학교 - 인천 동산 고등학교 - 대전대학교 사회체육학

데뷔 : 2006년 한화 이글수 입단

획득 타이틀 : 2019년 MLB NL 방어율 1위

경력 : 한화 이글스 (2006년 ~ 2012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3년 ~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년 ~ 현재)

 

류현진 연봉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는 현재 메이저리그 토론토에서 활약 중인데요. 류현진 선수가 4년 동안 8000만 달러에 계약을 하여 첫 시즌을 끝냈는데요. 류현진 선수는 2000만 달러인 한화 약 236억 정도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메이저리그 2020 시즌은 미니 시즌으로 개막하여 시즌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받기로 한 지난 3월 합의에 따르면 60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은 기존 연봉의 37%만 수령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류현진 선수 또한 60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연봉 2000만 달러의 37%인 740만 달러로 한화 약 89억원을 받게 됐다고 하네요.

 

류현진 아내

배지현

출생 : 1987년 1월 22일생

신체 : 173cm, 50kg

학력 :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수상 :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

경력 :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류현진 배지현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3년 열애 끝내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하였는데요. 첫 만남은 류현진 선수가 정민철 해설 위원에게 배지현 아나운서의 연락처를 받아가 1년 동안 연락을 하고 한국에 들어와 바로 만남을 이어 갔다고 하네요.

 

연애 시절부터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던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국가를 오가는 초장거리 연애를 하였고 이점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 후 배지현 아나운서는 미국으로 이주하였고요. 현재 두 사람은 결혼생활 2년 4개월인 올해 5월에 출산을 하고 건강한 딸을 득녀했고요.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현진 획득 타이틀

KBO

탈삼진왕 : 5회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2년)

평균자책점 왕 : 2회 (2006년, 2010년)

다승왕 : 1회 (2006년)

트리플 크라운 : 1회 (2006년)

MVP : 1회 (2006년)

골든 글러브 : 2회 (2006년, 2010년)

신인왕 (2006년)

MLB

평균자책점 왕 : 1회 (2019년)

 

국제대회

올림픽 금메달 : 1회 (2008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 1회 (2010년)

 

류현진 주요 기록

KBO

최소경기 시즌 100 탈삼진 : 12경기 (2006년)

최연소 시즌 100 탈삼진 : 만 19세 2개월 (2006년)

최소경기 통산 1000 탈삼진 : 153경기 (2011년)

최연소 통산 1000 탈삼진 : 만 24세 2개월 (2011년)

한 경기 정규이닝 최대 탈삼진 : 17개 (2010년 5월 11일 청주 LG전)

신인 데뷔전 탈삼진 타이기록 : 10 탈삼진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

신인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 : 18승 (2006년)

최연소 시즌 200이닝. 최연소 시즌 200 탈삼진 : 20세 (2006년)

한국 프로 야구 최초 신인왕과 MVP 동시 수상 (2006년)

2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비공식 세계 신기록 달성 (2009년 8월 19일 ~ 2010년 8월 17일)

MLB

한국인 최초 타이틀 획득 : 평균자책점 (2019년)

다저스 역대 신인 최다 퀼리티 스타트 : 22회 (2013년)

한국인 최초 포스트시즌 승리투수 (2013년)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 (2019년)

한국인 최초 사이영상 1위 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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